안녕하세요 베리스미스 입니다 :) 오늘은 아기와 하는 산책에 대한 일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장모님께서 아기를 보러 거의 매일 와 주시다 보니, 평일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잘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회사가 일찍 마친 것도 있고..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도 커서 저녁식사 후에 저와 와이프 아기와 함께 저녁 산책을 나왔습니다. 지난번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삼천리 케디 폴딩 세발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저는 오늘도 프라이탁 가방을 매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안에 든 것은 지갑이랑 아기 마스크 말곤 없지만요 ㅋㅋ 2021.07.01 - [나의 이야기/육아정보] - 15개월 아기 유아 자전거 삼천리 케디 폴딩 세발자전거 (트라이크) 15개월 아기 유아 자전거 삼천리 케디 폴딩 세발자전거 (..